모바일 액세서리 리딩기업 애니모드(www.anymode.com)가 갤럭시 노트3의 첫번째 라인업으로 ‘미인(ME-IN) 폴리오커버’를 선보였다.
미인은 작년말 20~30대 여성을 주타깃으로 탄생해 삼성갤럭시 전용 S3, 노트2, S4라인업으로 현재까지 총 15만개의 누적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애니모드의 대표 히트 브랜드다.
미인은 전면커버가 속이 보이는 시스루 형태(S미러)여서 커버를 열지 않고도 내용확인이 가능하고 액정이 꺼진 상태에서는 거울로 사용이 가능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플립커버나 다이어리 케이스 등은 전화가 올 경우 커버를 열어봐야 정보확인이 가능해 불편했지만 미인 제품은 이런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로 선보인 ‘갤럭시 노트3 미인 폴리오커버’는 미인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 디자인 요소를 더욱 강화 했다. 더욱 고급스러워진 CROCO(악어가죽 문양)패턴의 가죽소재와 노트3의 배터리를 교체해 장착하는 타입으로,타 제품에 비해 두께는 더욱 얇고 그립감이 좋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오렌지, 레드, 다크블루 칼라와 기본인 블랙칼라로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또 커버를 닫은 채로 갤럭시노트3의 S펜이 인식돼 S펜 사용이 가능하고 창의 일부가 아닌 전면이 보이는 슬림베젤을 사용해 커버를 열지 않고도 갤럭시 노트3의 각종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멀티미디어 환경을 선호하는 여성 유저들에게는 더 없는 아이템이다.
특히 미인은 방송활동과 메이크업이 많은 연예인들에게 소리 소문 없이 인기 아이템으로도 자리 잡아 각종 연예인 파파라치 컷에 스타의 애장품으로 자주 노출되고 있다.
한편 애니모드는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노트3 미인 폴리오커버’ 구매자 대상으로 액정보호필름을 무상증정하고 ‘미인(ME-IN)’ 소비자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