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NEXT는 네이버가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검색, 포털, 게임, SNS, 클라우드 서비스 등 일반 사용자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민석 학장은 1995년부터 2013년까지 한성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9년부터 2002년까지는 팜팜테크 CTO로 근무했다.
지난 2011년부터 NHN NEXT 부학장 및 교수로 임용돼 차세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 육성에 힘을 쏟는 동시에 한중일 공개SW 활성화포럼 인력양성화분과장을 맡아 국내 개발자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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