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앤텍, 개인정보 취약성 현황 진단 이벤트 진행
상태바
디에스앤텍, 개인정보 취약성 현황 진단 이벤트 진행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3.09.04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관리 서비스 ‘오피스세이퍼’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기념

디에스앤텍(대표 장경수)은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관리 서비스 ‘오피스세이퍼(OFFICESAFER)’의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개인정보 취약성 현황 진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보안관리 서비스 사이트(www.officesafer.com)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오피스세이퍼는 접근통제(개인/공유PC) 및 패스워드 변경 주기관리, 개인정보/기밀정보 검출 및 자동암호화, 네트워크 관리, 보안취약성 관리, 장치관리, 매체제어 및 로그관리 등 까다롭고 복잡하게 분산된 여러 솔루션의 주요 핵심 기능들을 한데 묶어 최소의 비용으로 손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디에스앤텍 ITCMS사업부의 황민영 본부장은 “규제를 준수 할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방안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오피스세이퍼는 개인정보 관리의 취약성 현황을 진단하고 내부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피스세이퍼 출시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법의 규제 대상인 전체 360만 사업자들이 손쉽게 개인정보 보안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비영리단체나 소상공인 사업자에게는 일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범국가적으로 보안 의식을 고취하고 정부와 기업간의 상생허브 역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기간 동안 진단 서비스를 신청하는 사업자에게는 개인정보 취약성 현황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기회와 라이트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사용하는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