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랜 시간 동안 IT대표 전문 매거진으로 업계 곳곳의 소식을 그 누구보다 전문적으로 다뤄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소식통이 되어왔습니다.
IT산업의 부흥으로 많은 전문 미디어가 생겨났지만 긴 시간이 지나 이미 기억 너머로 사라진 매체가 많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크타임즈는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 산업과 함께 호흡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누구보다 업계를 가장 잘 이해하고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가 세계의 산업 동향과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깊은 분석으로 우리 IT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 매거진으로 남아있길 기원합니다. 또 더욱 생생한 정보와 신선한 아이디어로 산업 발전과 성장을 이끄는 전문 언론으로 독자들과 함께 호흡해 우리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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