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포인트(대표 권은영 www.unipoint.co.kr)는 경희대학교에 ‘베갈(VEGAL)’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베갈은 최종 실사용자 관점의 웹서비스 가용성 관리 솔루션(EUE)’으로, 경희대학교의 대내외 웹 서비스 가용성 관리를 위한 차세대 APM 솔루션으로 선정됐다.
경희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의 안정적인 웹서비스를 위해 휴일, 휴가 등 근무외 시간에도 웹서비스의 성능 및 장애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에러상황을 즉시 관리자에게 통보하는 관리체계를 만들고, 신속한 장애처리로 안정적 운용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경희대학교는 베갈을 통해 온라인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합관제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경보 기능을 통해 신속한 장애처리를 기대했다.
안국필 유니포인트 사장은 “경희대학교의 웹서비스 장애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경희대학교가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개선된 웹서비스를 제공, 웹사이트 사용자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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