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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 WAN 가속으로 응답속도 개선·대역폭 확장
리버베드 ‘스틸헤드’ 도입 … 업무 효율 향상·회선비용 절감
2013년 07월 05일 17:02:0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성우하이텍(회장 이명근 www.swhitech.com)은 중국, 인도, 러시아, 체코, 슬로바키아, 우즈베키스탄, 독일 등에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세계 최강의 자동차 차체부품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본사와 현지법인간 물리적인 거리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WAN 구간의 느린 속도 문제를 리버베드 WAN 가속기 도입을 통해 해결, 애플리케이션 응답속도 개선은 물론 대역폭 확장 효과까지 거둬 회선 업그레이드 비용도 절감할 수 있었다. 성우하이텍은 선도적인 IT 투자와 기술력 측면에서 여타 협력사들의 벤치마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우하이텍은 범퍼레일, 사이드멤버, 도어, 후드 등 자동차 차체용 부품을 제조하는 자동차 차체부품 기업으로, 1977년 창사 이래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는 품질 경영시스템 운영,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한 R&D 투자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2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신노사문화를 구축, 일하기 좋은 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12년 2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성우하이텍은 중국, 인도, 러시아, 체코, 슬로바키아, 우즈베키스탄, 독일 등에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세계 최강의 자동차 차체부품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구간 느린 응답속도 개선 시급
기업들이 전사 시스템의 중앙 집중화를 구현하면서 본사 및 LAN 구간 사용자 응답속도는 거의 영향이 없지만 장거리 WAN 구간을 통해 본사나 데이터센터의 시스템에 접속하는 원격지 사용자의 느린 속도는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해외 구간의 느린 응답속도는 개선이 시급한 상황으로, 아시아와 유럽에 다수의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성우하이텍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성우하이텍은 데이터 보안 강화와 시스템 관리 효율화, 그리고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에서 웹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과 동시에 보다 많은 데이터 전송으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응해 회선 및 시스템의 지속적인 보강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와 WAN 구간의 응답속도를 개선시켜 왔다. 그러나 회선 증설만으로는 WAN 구간의 지연과 TCP 프로토콜의 특성으로 인한 성능을 개선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성우하이텍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 발굴에 나선 끝에 리버베드의 WAN 가속기인 ‘스틸헤드(Steelhead)’를 통해 성능 이슈를 해결할 수 있었다. 리버베드 스틸헤드는 부족한 회선 대역폭, 전송 프로토콜 지연, 애플리케이션 자체의 지연 등 성능을 저해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데이터, 전송, 애플리케이션 계층별로 최적화해 문제를 해결한다. 즉, 동일 패턴의 데이터를 WAN상에서 제거하고, 대역폭 사용을 최적화할 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별로 우선권을 부여해 데이터 계층의 최적화를 이루는 한편 전송 프로토콜(TCP)과 애플리케이션의 왕복 횟수 최소화를 통한 지연시간 최적화로 응답속도를 대폭 개선한다.

박제선 성우하이텍 전산팀장은 “WAN 가속 솔루션의 성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양산에 위치한 본사와 체코, 중국 법인을 연결해 2차에 걸쳐 테스트한 결과 애플리케이션 응답속도와 네트워크 대역폭 측면에서의 개선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리버베드 스틸헤드를 도입해 본사와 체코, 중국, 러시아 등의 현지법인과의 물리적인 거리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애플리케이션(Swing, PLM, ERP 등)의 응답속도를 대폭 개선해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회선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리버베드 스틸헤드, 응답속도·대역폭 확장 효과 ‘탁월’
성우하이텍은 양산 본사에 리버베드 스틸헤드 ‘SH2050H’를 설치하고, 가속대상인 중국에는 ‘SH1050L’을, 체코에는 ‘SH1050H’를 설치해 먼저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측면에서의 응답속도와 다운로드 테스트를 실시했고, 뒤를 이어 사용량이 많은 그룹웨어(Swing)와 PLM 테스트 파일의 응답속도 개선 효과 파악에 나섰다.

그 결과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측면 모두에서 비가속 시와 비교해 응답속도와 대역폭 확장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사와 중국간 첫 번째 테스트 결과는 PLM과 스윙 애플리케이션의 접속화면은 비가속 시와 대비해 1차 가속시 평균 2.7배, 2차 가속시 평균 4.5배의 응답속도가 개선됐고, 다운로드는 비가속과 대비해 1차 가속시 평균 2배, 2차 가속시에는 평균 170배라는 놀라운 응답속도 개선효과를 보였다. 본사와 체코간 테스트 결과 역시 만족스러운 개선효과를 보였다.

박제선 팀장은“전반적인 트래픽별 데이터 감소율은 65~70% 정도로 나타나 트래픽 가시성 확보는 물론 관리 효율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대역폭 측면에서는 중국이 총 11.2GB가 LAN에서 발생돼 가속기를 통해 4.05GB만 WAN으로 전송됨으로써 2.83배의 대역폭 확장 효과를 거뒀고, 체코는 총 12.3GB가 LAN에서 발생돼 가속기를 통해 3.6GB만 WAN으로 전송됨으로써 3.46배의 대역폭 확장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본사와 중국, 체코간 두 번째 테스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7.0을 설치해 14.417MB 크기의 스윙 테스트 파일과 11MB 크기의 PLM 테스트 파일의 응답속도 개선 효과를 점검했다. 그 결과 중국에서 스윙 파일은 비가속(155초) 대비 2차 가속시(2초) 최대 98.7%의 응답속도가 개선됐고, PLM 파일은 비가속(57초) 대시 2차 가속시(2초) 최대 96.5%의 응답속도 개선을 나타냈다.

체코 역시 스윙 파일은 비가속(615초) 대비 2차 가속시(3초) 최대 99.5%의 응답속도가 개선됐고, PLM 파일은 비가속(241초) 대비 2차 가속시(2초) 최대 99.2%의 응답속도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과 중국·체코·러시아에 ‘리버베드 스틸헤드’ 구축
본사와 현지법인을 연결한 테스트를 통해 가속기 도입 효과를 확인한 성우하이텍은 지난 2011년 1월 양산의 센터에 리버베드 스틸헤드 ‘SHA-5050-M’ 설치를 시작으로 체코에 ‘SHA-1050-H’, 중국(북경)에 ‘SHA-1050-L’, 러시아에 ‘SHA-1050-H’, 중국(염성)에 ‘SHA-1050-L’을 각각 설치해 본격적인 WAN 가속기 가동에 돌입했다.

박제선 팀장은 “가속기 설치 이후 양산과 연결된 각 지역에서 한 달간(4월 12일~5월 12일) 이뤄진 성능측정 결과, 리버베드 스틸헤드는 테스트 당시와 마찬가지로 탁월한 성능을 발휘했다”며 “WAN 가속기는 물리적인 거리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애플리케이션 응답속도를 대폭 개선하고, 대역폭 확장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중국 북경에서의 성능측정 결과, 총 16.9GB가 LAN에서 발생돼 가속기를 통해 4.16GB만 WAN으로 전송됨으로써 4.16배의 대역폭 확장효과를 거둔 가운데 전체적으로 평균 76%의 데이터 감소율을 보였다. 체코에서는 총 10.1GB가 LAN에서 발생돼 가속기를 통해 2.62GB만 WAN으로 전송됨으로써 3.93배의 대역폭 확장효과를 거뒀다,

러시아에서는 총 3GB가 LAN에서 발생돼 가속기를 통해 0.8GB만 WAN으로 전송됨으로써 3.81배의 대역폭 확장 효과를 발휘해 전체적으로 평균 74%의 데이터 감소율을 보였다.

한편 양산에서는 총 29.5GB가 LAN에서 발생돼 가속기를 통해 7.6GB만 WAN으로 전송됨으로써 3.98배의 대역폭 확장효과를 거뒀다. 한 달간 총 74%의 데이터 중복제거가 이뤄졌고, 중복제거 최고치는 99%로 나타나 WAN 가속기 도입 전후가 극명하게 비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WAN 가속기 역할 더욱 높아져
성우하이텍은 리버베드 스틸헤드 도입을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측면에서 기대 이상의 뛰어난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리버베드의 특화 기술인 데이터 바이트 캐싱(Data Bytes Cashing)을 통해 WAN 가속기 사용 기간이 늘어날수록 더 많은 데이터 레퍼런스를 저장하게 되며, 데이터 레퍼런스 양이 증가할수록 데이터 감소율 및 대역폭 확장 효과는 더욱 커지게 된다.

중국(염성)에서는 ERP, PLM 같은 경우 비가속시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접속중단 현상을 보였지만 WAN 가속기 도입으로 접속이 중단되는 현상이 사라졌다. 특히 다운로드는 접속화면에 비해 중복성이 높아 응답속도 개선 효과가 상대적으로 더욱 높았다. 트래픽별 개선 효과도 뛰어나 각 법인의 트래픽별 데이터 감소율은 평균 75% 정도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평균 4배 정도의 대역폭 확장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성우하이텍은 아직까지는 그룹웨어인 스윙의 사용량이 가장 많지만 로터스노츠에서 익스체인지 서버 기반의 EP(Enterprise Portal)로 전환돼 WAN 가속기가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해외법인에서 ERP, PLM 등의 기간계 업무시스템 활용이 높아질수록 WAN 가속기 도입 효과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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