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게이트, 싱가포르 IT박람회 ‘커뮤닉아시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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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싱가포르 IT박람회 ‘커뮤닉아시아’ 참가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3.06.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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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대표 이재학)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커뮤닉 아시아2013’에 참가해 차세대 방화벽 시리즈를 소개했다고 밝혔따.

전시회를 통해 엑스게이트는 사용자 제어, 콘텐츠 필터링, 디큐브(D-Cube) 등 특화된 기능을 가진 자사의 차세대 방화벽을 적극 홍보했다. 동남아의 IT 인프라가 발전함에 따라 보안 장비의 요구도 증가하고 있어 고사양의 차세대 방화벽 및 UTM 장비를 제안,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

엑스게이트 시리즈는 인터넷 회선이 불안정한 개발도상국의 ISP 업체에 디큐브를 이용해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디큐브란 장애율이 높고 대역폭이 낮은 저가의 회선을 이용해 안정성 높은 고대역폭의 암호화된 채널을 제공하는 엑스게이트 시리즈의 대표적인 기능이다. 안정적인 해외 사업을 위하여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의 현지 SI, NI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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