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오는 6월 2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모바일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 한국IBM은 기업이 스마트한 모바일 전략을 수립해 생산성 향상 및 비용 감소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과 구체적인 사례를 전달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모바일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대응 전략, 비용 효율적인 모바일 관리체계수립을 위한 모바일퍼스트(MobileFirst) 통합관리체계,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극대화를 위한 모바일 통합 플랫폼 구축 사례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정미 한국IBM 전무는 “기업들이 예전에 웹사이트를 통해 산발적으로 시스템들을 구축해 향후 통합관리에 추가 비용을 들였던 것처럼, 현재 모바일 투자도 비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모바일 기업으로 발빠르게 혁신하고, 모바일을 통해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통합관리체계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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