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코리아(대표 서호익 www.acronis.co.kr )는 아크로니스의 신임 CEO로 세르게이 벨루소프(Serguei Beloussov) 전 페러렐즈 CEO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벨루소프 신임 CEO는 아크로니스의 공동 창립자로 아크로니스의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벨루소프 신임 CEO는 “아크로니스는 전통적인 백업 및 재해복구 솔루션 분야뿐만 아니라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액세스 하는 새로운 개념의 백업 및 재해복구 솔루션 분야에서도 리더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가상, 클라우드 및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한 견고한 전략과 선진적인 기술 및 확실한 실행능력을 통해 아크로니스를 더욱 성장하는 기업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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