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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DoD 이레이즈’ 하드디스크 완전삭제 기술
심상원 디지털존 대표이사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
2013년 04월 29일 19:19:43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컴퓨터 없이 살 수 없는 현대 사회에서 컴퓨터 사용자가 다루는 대부분의 정보는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된다. 가정에서조차 사용하던 컴퓨터를 최신형 컴퓨터로 업그레이드 할 때, 사용하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내용을 삭제하지 않고 재활용 업체에 내놓을 때, 찜찜한 기분을 느끼는데, 하물며 기업과 연구소, 정부기관 입장에서는 어떻겠는가? 당연히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담겨져 있는 정보를 완벽하게 삭제해야 할 것이다.

삭제된 컴퓨터 하드디스크 내용을 결코 복원할 수 없는 ‘DoD 이레이즈(Department of Defense Erase)’ 하드디스크 완전삭제 기술은 기업, 연구소, 금융권, 정부 등에서 수명이 다한 컴퓨터를 폐기할 때 하드디스크에 담긴 정보들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보안에 필수인 ‘DoD 이레이즈’
그러나 보안에 필수적인 ‘DoD 이레이즈’ 하드디스크 완전삭제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은 가격이 결코 만만치 않다. 수입 제품인 경우 수 천만원을 호가하는 경우가 많아 기업이나 공공 기관에 부담으로 돌아 올 수밖에 없다. 또 일각에서는 ‘DoD 이레이즈’ 하드디스크 완전삭제 기술을 적용해 하드디스크 내용을 삭제하면 하드디스크를 재활용할 수 없다는 잘못된 인식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다.

디지털존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DoD 이레이즈’ 하드디스크 완전삭제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수입제품에 비해 절반 이상 저렴할 뿐 아니라 삭제된 하드디스크를 새 것처럼 재활용 수 있도록 해주는 디지털존의 하드디스크 복사기 ‘디존아이’ 시리즈는 동시에 1, 3, 5, 7, 11, 15, 17, 23대를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동시에 2, 4, 6, 8, 12, 16, 18, 24대의 하드디스크 내용을 완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디존아이 FHC107 프로, 디존아이 FHC 317 프로 모델이 제공하는 하드디스크 완전삭제 기능인 ‘DoD 이레이즈’ 기능은 최근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증에도 통과해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현재 PC방, 기업, 연구소, 관공서, 초∙중∙고 및 대학, 금융권, 학원 등 다양한 업종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말자”
‘DoD 이레이즈’ 하드디스크 완전삭제 기능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곳은 의외로 PC방이다. 수 십대에서 수 백대의 PC를 운영하는 PC방은 정기적으로 모든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완전 삭제하고, 다시 복사한다. 이때 ‘DoD 이레이즈’ 하드디스크 완전삭제 기능과 복사 기능이 주로 사용된다.

또한 신작 게임 등이 출시될 때 컴퓨터에 각각 설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도 ‘DoD 이레이즈’ 하드디스크 완전삭제 기술과 하드디스크 복사 기술을 동시에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업종에서 하드디스크 완전삭제 기술의 활용이 늘고는 있지만 여전히 인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개인정보는 물론 기업의 중요한 자신인 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 지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 말고 ‘DoD 이레이즈’와 같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소중한 정보 유출 방지는 물론 업무 효율성 향상에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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