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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e-마켓플레이스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나
2000년 05월 01일 00:00:00 INTERNETWEEK
e- 마켓플레이스 참여 계약을 맺은 업체들은 2001년까지 이곳을 통해 그들이 처리하는 비지니스 가치가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통계를 내놓은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앞으로 2년 동안 이 업체들이 거래하는 트레이딩 허브의 숫자는 4개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주로 트레이딩 허브 운영 업체의 관점에서 e-마켓플레이스의 혜택에 대해 들어왔다. 이번에는 입장을 바꿔보자. 즉, 어떤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할지, 또 그것이 전체적인 기업 전략에 어떻게 들어맞는지 판단해야 하는 업체들의 관점에서 살펴보자는 것이다.


■ 전제 조건 몇가지

기업이 해당 수직 산업 분야에 존재하는 다양한 마켓플레이스의 장단점을 따져볼 때는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가 한 둘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을 꼽아보자.
그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하는 것이 기업의 e-비지니스 전략을 어떻게 발전시켜 주는가? e-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하는 것이 전략적인 우선 순위인가? 트레이딩 허브와 참여 계약을 맺으면 어떻게 경쟁상의 차별화 기회 같은 것이 생기는가?
어떻게 가치를 뽑아낼 것인가? 해당 분야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허브들과 비교해 그 허브의 실적은 어떤가? 또 그 허브가 통합의 용이성을 위해 XML 같은 개방형 기술 표준에 기반을 두고 있는가?


■ 비용도 큰 요인

어느 한 허브에만 너무 묶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그 허브가 서비스 레벨이나 비지니스 볼륨 면에서 시원치 않으면 다른 허브로 바꿔라. 허브의 유동성은 선점 이익, 그 허브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업체의 수, 그 허브가 경쟁 허브들과 차별화되는 비지니스적/기술적 특징 등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고 허브에 참여하는 것과 직접 허브를 구축하는 것 중 무엇이 더 좋은가 하는 문제도 기업이 고려해야 할 또 하나의 요소다. 직접 구축하려 한다면 얼마나 빨리 구축할 수 있을까? 고객들과 공급 업체들은 동참해줄 것인가? 파트너들 중 기술적으로 앞선 파트너와 그렇지 못한 파트너를 둘 다 지원하는 허브를 구축할 수 있을까? 그들간의 통합은 또 얼마나 다를 것인가? 경험상 3개월이면 결과물을 얻기에 적합하다.
또 프로덕션 환경과 필요한 인력에 관련된 지속적인 비용도 고려하라. 허브들은 비지니스에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트랜잭션 볼륨이 적더라도 필요한 보안과 가용성, 신뢰성을 얻으려면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
요구되는 업타임을 계산할 때는 허브가 다운될 경우 비지니스에 끼치는 비용과 오프라인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한지 고려해야 한다. 99.9%의 신뢰성을 99.99%로 높이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들이는 것보다는 1시간 정도 전화로 주문을 받는 편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다. e-마켓플레이스에 가세하든 아니면 직접 구축하든 위험을 관리하고 거기에 전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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