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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서티, 피싱·파밍 방지 위한 상호인증 솔루션 개발
ETRI 기술이전…QR코드·바코드 인식해 웹브라우저 진위 여부 확인
2013년 03월 11일 15:35:23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이지서티(대표 심기창 www.easycerti.com)는 피싱·파밍 방지를 위한 상호인증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이전받은 스마트 채널 기술을 이용한다. 웹과 사용자간 상호인증 등을 통해 피싱·파밍 피해를 방지한다.

   

스마트 채널 기술은 스마트폰, PC, 스마트TV에서 QR코드, 바코드 등을 인식해 웹서버와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자와 피싱 사이트 체크를 한번에 수행 할 수 있다.
 
상호인증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피싱 사이트로 유도돼 로그인 해도 상호인증이 이뤄지지 않아 로그인 자체가 불가능 하며, 해당 피싱 사이트는 바로 검출돼 신고 할 수 있다. 또한 블랙리스트로 분류돼 추후에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해 진다.

상호인증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피싱 사이트 검출 및 차단의 편리함 그리고 국민의 금융정보 보안 및 금전적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심기창 이지서티 대표는 “공공 기관 및 금융기관과 같은 대표 기관에서 상호인증 솔루션을 이용 할 경우 피싱 및 파밍 피해가 감소해 국가적 이익이 높아지며 안전한 인터넷 사용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도 피싱 및 파밍에 대한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솔루션 도입이 시급하므로 이지서티의 미국현지법인인 웨스트사파이어(WEST SAPPHIRE)를 통한 미국시장 진출 또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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