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사업부문 체제로 개편 … 시장별 고객대응·경쟁력 강화
KT네트웍스(대표 김성만 www.ktn.co.kr)는 그린IT, 소프트웨어, 인빌딩(In-Building) 영역에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골자는 ‘컨버전스엔지니어링부문’과 ‘네트워크엔지니어링부문’의 2개 사업부문 체제로 확대한 것이다. 또 소프트웨어 및 인빌딩 분야를 신규 육성하기 위한 ‘솔루션영업본부’를 신설했다.
KT네트웍스는 All-IP 비즈니스 측면에서 한층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인빌딩 사업과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의 먹거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KT네트웍스는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 승진 및 전보 인사도 시행했다.
■ 승진
▲ 김영기 Biz영업본부장/상무 ▲ 강문철 Biz컨설팅팀장/상무보
■ 전보
▲ 김종선 컨버전스엔지니어링 부문장/부사장 ▲ 이경수 네트워크엔지니어링 부문장/부사장
▲ 윤광열 솔루션영업본부장/상무 ▲ 강석 SD본부장/상무
▲ 김광기 네트워크영업본부장/상무보 ▲ 이민한 SD본부 Infra담당/상무보
▲ 이재필 강북본부장/Senior ▲ 이득녕 강남본부장/Se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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