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2013년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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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2013년도 정기총회 개최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3.02.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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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회원사 해외시장 진출 주력”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조규곤 www.kisia.or.kr)는 20일 서울 삼성동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KISIA는 이번 총회에서 2012년 사업실적 및 결산과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그리고 정관 개정(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2013년에도 ‘유지관리 서비스현황 및 개선 방안 연구’, 아시아 보안 커뮤니티 결성 및 이스라엘과 기술 교류회 개최 등을 통해 기업들의 국내 사업환경 개선과 해외진출사업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먼저 업계의 숙원과제인 유지관리 대가 합리화노력의 하나로 ‘유지관리 서비스현황 및 개선 방안 연구’를 통해 유상서비스와 무상서비스에 대한 적정 서비스 기준 도출 등 ‘정보보안 유지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와 유관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다.

동남아 및 중동국가 유관기관과 협력 MOU 체결, 국내 및 해외 상담회 개최등 교류활동을 바탕으로 민간부문이 주도하는 (가칭)아시아 보안 커뮤니티를 결성해 보안위협 대응, 국제 표준 공유 등 정보교류 및 협력 사업을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마련해 회원국 확보 등 교섭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세계 80여개국의 사이버 보안 관련, 정부·유관기관 및 학계 등 관계자 1000여명이 방한하는 사이버스페이스 2013총회(10.17~18) 시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11월에는 이스라엘 기업들과 서울에서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여, 제품 솔루션 보완, 이스라엘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등으로 선진국 및 제3국 시장 공동진출 방안 모색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밖에, 회원사들의 국내 마케팅시장 확대를 위한 지역별 정보보안 순회 기술워크샵을 개최하고, 정보보안관련 해외 특허 동향파악 및 국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대응책 모색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특허포럼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조규곤 회장은 “올해도 각종 정보통신 장비의 모바일화 촉진과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등의 확산으로 보안사고 발생이 빈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이러한 보안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괄목한 성과를 거둔 일본 시장과 미국시장에서의 진출기반확대를 위하여 회원사간 정보공유 등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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