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보안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컬럼] UC 환경에서의 보안문제
양승하 어바이어코리아 대표 “새로운 통신 솔루션으로 SBC 활용해야”
2013년 02월 07일 19:39:21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기업 통신 환경의 혁신은 1단계인 IP텔레포니 구축을 거쳐 스마트폰 확산과 맞물려 2단계에 해당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UC)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떠한 UC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할 것인지, 해당 UC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의 어느 단계까지 구축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BYOD(Bring Your Own Device)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이로 인한 보안이나 관리상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 것인가는 IT 관리자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고민거리다.

UC 애플리케이션의 부재, 기업 통신환경과 복잡한 연동, 사용자와 친화적이지 못한 솔루션 등으로 인해 기대와는 다르게 확산 속도가 느렸던 기업의 UC 적용은 급격하게 발전한 통신환경, 음성/영상 협업 솔루션 등의 확산과 기술 완성도 향상에 힘입어 최근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전사적인 기업의 통신환경에 새로운 UC 기술들이 안전하게 접목되기 위한 UC 보안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UC 보안 방안에 대해 살펴보자.

다양한 UC 보안 방안
첫째, 이동 근무자나 재택 상담원의 경우다. 예전에는 VPN을 사용한 데이터 연결 및 VPN 게이트웨이나 VPN 기능 내장 IP 전화기를 이용해 재택상담/근무 환경을 구축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UC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SBC(Session Border Controller)를 통해 TLS 보안 연결뿐 아니라 멀웨어 방어, 방화벽, 네트워크 접근 제어 및 정책 관리, QoS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을 대폭 강화한 재택 환경을 구현해야 한다.

둘째,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는 외근 및 이동 근무자의 경우다. 스마트 기기를 통해 기업내 UC 솔루션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3G/4G에서 VPN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공용 와이파이 환경에서 사내 SBC의 공인 IP를 통한 연결을 수행하고, SBC가 제공하는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해 외부에서도 안정적으로 사내 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셋째, 본·지점 통신환경을 구축할 경우다. 전용망을 이용해 지점 환경을 구축할 경우 비용 증가와 관리상의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소규모 지점의 경우 공인망이나 NAT를 이용해 통신 환경을 구축하고, 본사에 구축하는 SBC를 통해 보안 연결을 수행하고 공인망 연결에 대한 보안상의 위협을 SBC를 통해 보호한다. 본사의 다양한 통신환경을 SBC를 통해 동일하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유연한 지점 통신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통신 솔루션으로 SBC 활용해야
이처럼 다양한 IP 텔레포니 및 UC 환경에 대한 보안 적용이 중요한 화두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SBC 솔루션의 역할 및 중요도는 더욱 증가할 전망으로, SBC를 통신 자산으로 구축하는 기업 고객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SBC 구축을 통해 기업내 UC 보안뿐 아니라 기업통신 혁신의 3단계로 인식되고 있는 SIP 트렁크 구성을 통한 회선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SBC 솔루션은 더욱 주목받게 될 것이다.

SBC는 사업자 솔루션이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해택을 경험하기 위한 새로운 통신 솔루션으로 SBC를 적극 활용한다면 UC 도입과 이에 따른 보안 문제 및 기술적 위험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다.

데이터넷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