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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IT는 스마트·모바일로 통한다”
오태영 지엔텔 대표이사 “질적인 성장 구현 노력해야”
2013년 01월 07일 10:01:23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새로운 변화의 시대가 열렸다. 새정부 출범에 따른 변화는 물론 새로운 IT 전략기술/프로세스/서비스, 다양한 제도 등이 새로운 세상으로의 진입을 촉진하고 있지만 올해 국내 IT시장은 전년대비 성장세가 크지 않을 것이란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그러나 IT산업은 스마트 컴퓨팅, 클라우드, 소셜네트워킹,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가치의 IT산업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IT 전략기술 ‘스마트·빅데이터·클라우드’
2013년 주목할 IT 전략기술은 스마트,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요약할 수 있다. 이는 모바일, 빅데이터, 소셜을 강조했던 2012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가트너가 꼽은 2013년 주목할 전략기술에 따르면 ▲모바일대전 ▲모바일 앱 & HTML5 ▲퍼스널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하이브리드 IT &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적 빅데이터 등이 있다. 한국IDC 역시 올해 IT산업 성장을 주도할 가장 동력으로 스마트 모바일 기기 분야를 꼽으며, 20% 가까이 성장해 전체 IT시장 성장의 57%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2015년에는 전체 모바일 기기 시장의 80%를 스마트폰이 차지할 것으로 보고될 정도로 모바일 시장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놀라울 정도로 빠른 성장과 변화다. 그러나 고속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의 양적 성장 이면에 질적 성장 역시 수반되고 있는지는 반드시 점검해 봐야 할 문제다.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와 진화에 힘입어 모바일은 IT산업의 핵심 키워드가 됐다. IT환경 구축에 있어 모바일 네트워크를 제외하고는 논의가 진행될 수 없을 정도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모바일 네트워크의 성능은 더욱 진화할 것이다.

스마트: 모바일 대전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의 핵심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것이다. 따라서 4G LTE와 같은 고성능 모바일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더욱 더 높아질 것이다. 이는 IT에서 모바일은 인간에게 필수인 공기와 같은 존재가 됐다고 비유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전국적으로 LTE 망을 구축했고, 올해는 LTE-어드밴스드로의 진화를 위한 새로운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기업 네트워크에서도 모바일을 지원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들이 도입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 기기 사용과 콘텐츠, 서비스 확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기업에서는 개인의 스마트 기기를 사용해 업무를 처리하려는 BYOD 수요가 증가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앞으로 BYOD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BYOD에 대한 프로세스 컨설팅은 물론 정책 개발, 기술, 솔루션, 보안,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완과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이처럼 IT기술의 끊임없는 진화, 그 속에 거스를 수 없는 키워드로서 플랫폼의 변화와 기술 진보가 시대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는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이 중심에 있다. 기업은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유연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네트워크 구현으로 새로운 시대를 대비해야 하고, 나아가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시스템, 보안 등의 질적 성장이 동시에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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