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대표 김교태)는 이장규(61)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를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삼정KPMG는 이장규 부회장의 탁월한 식견과 풍부한 경륜이 법인의 지속 발전을 견인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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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대표 김교태)는 이장규(61)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를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삼정KPMG는 이장규 부회장의 탁월한 식견과 풍부한 경륜이 법인의 지속 발전을 견인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