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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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2.09.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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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올 여름은 여느 때보다 짧은 장마와 적은 비로 인해 참 무더웠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위험과 무더위에 지친 IT 업계 관계자들에게 네트워크타임즈는 올 해도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며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예리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단비처럼 전해주었습니다.

점차 예측하기 어려운 계절과 날씨처럼 IT 업계는 언제나 도전과 변화의 중심에 있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변화에 대처하는 순발력이 필요한 환경에서 네트워크타임즈는 지난 19년간의 관록으로 전문 지식을 전달해주었고, 데이터넷은 언제나 닿을 수 있는 거리에서 발 빠른 정보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숫자 ’9’는 또 다른 시작을 앞두고 포부를 다짐하는 수라고 생각합니다. 약관을 앞둔 네트워크타임즈가 앞으로도 오랜 시간 업계를 바라보고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라드웨어코리아 또한 앞선 기술력과 꾸준함으로 국내 IT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라드웨어코리아를 대표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창간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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