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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정철길 SK C&C 사장
2012년 09월 10일 17:21:10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한국 경제의 중추이자 가장 큰 성장동력 중 하나인 IT산업의 부흥과 함께 지난 19년 동안 IT특유의 전문성으로 여론을 선도하며, 기존 IT언론의 한계를 벗고 발전해 온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4주년을 SK C&C 전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IT 업계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 새로운 IT 물결 속에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세상을 위한 다양한 첨단 기술이 등장하는 한편, 그 속에서 많은 IT 기업과 종사자들은 방향을 찾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IT 기업들은 시대를 간파하는 흐름을 읽고 고객의 니즈(Needs)에 부합된 정보와 방향을 제시하도록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난관을 극복할 때 더욱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국내 IT 산업 도처에서 발전을 저해하는 뿌리깊은 요소들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IT 산업 경쟁력이 궁극적으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과 같은 언론사의 날카로운 시각과 분석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한국 IT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IT 산업이 현재 눈부신 성장을 거두며 발전한 데에는 종사자들뿐 아니라 많은 언론의 노력이 있어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IT 산업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독자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과 신뢰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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