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IT 산업은 대내외 경기 위축 속에서도 한국경제를 이끄는 가장 큰 성장동력이자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해준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그 중심에는 데이터넷과 네트워크타임즈의 임직원 분들의 열정과 노고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데이터넷과 네트워크타임즈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제공해온 심도 깊은 분석력과 날카로운 통찰력은 국내 IT 산업이 더욱 빠른 발걸음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해주었습니다. 국내 IT 전문가는 물론 IT 주역을 꿈꾸던 수 많은 이들이 데이터넷과 네트워크타임즈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기술 흐름을 실시간으로 읽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핵심기술이 빛을 발하는 때입니다. 앞으로도 모바일과 인메모리 분야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한국 IT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전 세계와 전 산업을 넘어 모든 이들에게 편리한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데이터넷과 네트워크타임즈의 의미 있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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