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변화의 상징과도 같은 IT 산업군은 특히 최근 몇 년간 모바일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거대한 이슈들이 산업 전반을 뒤흔들며 또 다른 격변의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민국 IT산업계에 이러한 변화가 불안하지만은 않은 것은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과 같이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주는 전문 미디어가 함께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새로운 기술과 트랜드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뿐 아니라 산업계 전반을 통찰하며 미래 흐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오랜 기간 대한민국의 IT산업의 성장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의미 있는 IT정보를 전달해준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IT산업의 파트너로 힘차게 뛰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9주년과 와 데이터넷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