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강락근 다이퀘스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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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강락근 다이퀘스트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2.09.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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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정확하고 빠른 뉴스를 제공해 주는 IT 매체는 IT 업계의 발전 방향을 잡아주며 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간 이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IT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주신 귀사에 동종업계 종사자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빅데이터 시대에 돌입하며, ‘이러한 시기에 과연 무엇이 IT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가?’를 고민하는 것은 업계 모두의 숙제이고, 그에 대한 여론을 형성하고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지금까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전문성 있는 지식들을 전달해 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IT 기업들과 함께 더욱 성장해 나가며 믿음직스럽고 대표적인 미디어의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을 축하 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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