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내 네트워크 시장의 발자취인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1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네트워크 타임즈를 위해 노력하신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네트워크 타임즈/데이터넷은 급변하는 기술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IT 업계의 최신기술과 정확한 시장정보를 빠르게 전달해주는 든든한 조력자이며 지원자입니다.
그 동안 국내 최고의 IT전문지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네트워크타임즈/데이터넷의 열정과 지원덕분에 네트워크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습니다. 네트워크산업이 불모지로 여겨졌던 90년대 초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은 네트워크 시장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 타임즈와 네트워크업계가 손을 맞잡고 정진한다면, 다시 한번 IT 강국 코리아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 타임즈/테이터넷의 창간을 축하 드리며, 네트워크 타임즈/데이터넷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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