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 지속적 R&D 투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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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정보통신, 지속적 R&D 투자 ‘결실’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2.08.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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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SK케미칼·롯데마트·삼일회계법인·엘코잉크 HR 프로젝트 성료

HR 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 www.win.co.kr)은 금융, 제조 및 서비스 분야에서 5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이트정보통신은 8월에 KB국민은행, SK케미칼, 롯데마트, 삼일회계법인, 엘코잉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 및 오픈했으며, 이를 통해 각 고객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체계 및 시스템을 보유, 운용 할 수 있게 됐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확보된 우수한 기술력 및 인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최적화된 시스템을 납품함으로써 대형조직에 대한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통한 시장에서의 신뢰성을 인정받게 됐고, 이에 대한 선 순환 구조로 연속적인 수주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 8월 1일 H5 시큐리티 팩을 출시했다”며 “프레임워크 안정화 및 빠른 기술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외 HR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이트정보통신은 최근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조흥은행 통합 인사프로젝트, 교보생명, 동부화재, 네오위즈, NHN, STX, 신세계, 아디다스코리아, KOGAS AKKAS B.V, KT링커스 등 굴지의 국내외 회사에 전략적 인사솔루션 ‘H5’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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