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BYOD 솔루션 도입·활용 지원 최선
에어키(대표 황영상)가 시스코 ISE ATP(Identity Service Engine Authorized Technology Provider) 전문자격을 획득했다.
BYOD(Bring Your Own Device)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도 있는 가운데 시스코 ISE 솔루션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장비로 어떻게 네트워크에 접속하는지를 판단해 각각의 상황에 따른 정책을 적용하는 스마트 워크스페이스의 핵심장비로 특별한 자격을 갖는 전문 파트너만 공급이 가능하다.
송윤선 에어키 사업부장은 “BYOD를 구현할때는 네트워크 요소별로 상황인지, 보안, 관리, 협업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등을 모두 제어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BYOD 솔루션 전문자격 획득은 기업의 모바일 환경 구현에 에어키가 최적의 파트너임을 시스코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에어키는 기업용 메신저 프로그램인 시스코 재버를 채팅, 음성 기능외 비디오 연결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무상으로 제공해 기업들이 경제적으로 BYOD 솔루션을 도입하고 활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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