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모바일 정부포털 서비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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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모바일 정부포털 서비스 개통
  • 오현식 기자
  • 승인 2012.05.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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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종 애플리케이션과 327종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통합

행정안전부가 모바일 전자정부를 선보였다. 행안부는 모바일 전자정부 지원센터를 개소하는 한편,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399종의 애플리케이션과 327종의 웹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안내받고 연결도 시켜주는 모바일 정부포털 서비스를 개시했다.

모바일 정부포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해 중앙부처나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도 받을 수 있고, 지역에서 하는 축제·행사·공연과 관련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는 모바일 정부토털과 함께 추가로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 모바일 서비스와 경제성장률·실업률·물가 등 708개 지표를 조회·검색할 수 있는 e-나라지표 등 총 3종의 대국민 모바일 서비스를 5월 10일 개통할 계획이다.

인터넷 중독·예방 상담 모바일 서비스는 인터넷 중독과 예방·치료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인터넷·스마트폰·게임 중독 진단 척도도 볼 수 있어 자가 진단도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아름누리 상담콜(인터넷중독 핫라인 서비스)로도 바로 연결할 수 있다. e-나라지표는 경제성장률·실업률·물가 등 708개 지표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것으로, 통계표·그래프·분석설명 등도 조회가 가능하며, 분야별·부처별로도 통계를 조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안부는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의 총괄 관리와 개발 지원을 위한 모바일 전자정부 지원센터도 개소한다. 센터에서는 행정업무 모바일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백신 등의 보안기능과 푸시(push)알림 등의 부가기능을 제공하며, 모바일 서비스의 중복·연계 가능성을 검토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를 등록·검증·배포하며, 공무원용 모바일 서비스 관련 프로그램(앱)을 받을 수 있는 공공 앱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안부는 이러한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의 개통에 맞춰 모바일 전자정부 공통기반 활용 가이드라인과 모바일 표준프레임워크 적용 가이드라인 2종을 미리 배포했다. 모바일 전자정부 공통기반 활용 가이드라인은 공무원용 모바일 서비스 구축시 공통기반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 안내와 연계방법 등을 제공한다. 모바일 표준 프레임워크 적용 가이드라인은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구축시 모바일 표준 프레임워크와 공통 컴포넌트를 적용하여 표준화된 개발·운영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행정안전부 장광수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개통 및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세계 1위 전자정부에 걸맞는 모바일 서비스들이 체계적이고 본격적으로 제공될 것”이라며, “향후 모바일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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