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시리즈 D 펀딩으로 7000만달러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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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시리즈 D 펀딩으로 7000만달러 투자 유치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2.05.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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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시장 진출·전략적 인수 위한 자금 유치

기록 애플리케이션 선도기업 에버노트(www.evernote.com)는 메리테크캐피탈(Meritech Capital)과 CBC캐피탈(CBC Capital)이 주도하고 티 로우 프라이스 어소시에이트(T. Rowe Price Associates), 하버 퍼시픽 캐피탈(Harbor Pacific Capital), 알랜 앤 컴퍼니 (Allen & Company)를 비롯한 여러 투자가가 참여한 시리즈 D 펀딩을 통해 7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새로운 지역에서의 사용자 기반 확대 및 특정 분야를 위한 서비스 준비 그리고 전략적 인수 사업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노트는 사용자들이 소중한 기록을 모두 기억하고, 일상의 업무를 생산적으로 관리하며,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합한 앱 컬렉션이다. 현재 에버노트 사용자 수는 작년 대비 3배 증가해 3000만명을 돌파했다.

필 리빈(Phil Libin) 에버노트 CEO는 “에버노트는 100년 기업을 지향하며, 사용자에게 평생 지속될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며 “이번 투자는 더 나은 제품을 개발하고 에버노트의 국제적 입지를 향상시키며, 전략적 인수를 통한 플랫폼 확장을 하기 위한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레그 셜맨(Craig Sherman) 메리테크 전무는 “에버노트처럼 탁월한 제품과 환상적인 팀워크, 매니아 사용자 기반, 장기적 비전, 탄탄한 사업 모델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회사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며 “이미 지난 10년간 소개된 제품 중 최고의 생산성 강화 툴인 에버노트는 이제 막 시작단계로 새로운 사업 분야 및 범주, 지역에 진입하는데 있어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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