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엠, ‘뉴 아이패드’용 가죽케이스 ‘아이루 LS9N’ 출시
상태바
겟엠, ‘뉴 아이패드’용 가죽케이스 ‘아이루 LS9N’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2.04.17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겟엠(대표 한규웅 www.getm.co.kr)은 ‘뉴 아이패드’용 가죽케이스 ‘아이루 LS9N’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겟엠 ‘아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과학적인 기술접근으로 아이폰, 갤럭시S, 아이패드, 갤럭시탭, 갤럭시노트, 노트북 등을 보다 멋스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탄생한 명품 액세서리 브랜드다.

‘뉴 아이패드’ 국내 출시에 앞서 선보이는 ‘뉴 아이패드’용 가죽케이스는 곡선이 들어간 심플한 디자인을 앞세워 ‘뉴 아이패드’에 밀착 될 수 있도록 제작됐을 뿐 아니라 ‘아이패드2’를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들이라면 ‘아이패드2’용 케이스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뉴 아이패드’용 가죽케이스는 패션의 본고장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발 생산한 직수입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다. 직수입 최고급 원단에 발색 전용안료와 겟엠의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아이루’만의 톡톡 튀는 색감력을 한층 높였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 사용해도 색상과 질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피부와 비슷한 느낌과 우수한 그립감 제공뿐 아니라 부드럽고 쿠션감이 있는 고급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뉴 아이패드’를 외부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준다. 2단계 스탠드 모드(거치대)를 제공하며, ‘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 방식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마그네틱 방식의 온오프 스위치 기능인 ‘스마트 커버’도 지원해 편리성을 더 했다.

‘뉴 아이패드’용 가죽케이스는 블랙, 레드, 핑크, 우드, 퍼플, 스카이블루의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제품가격은 6만9000원이다.

한규웅 겟엠 대표는 “신제품은 정품라벨을 받은 이탈리아 직수입 원단과 겟엠의 기술력이 만난 명품 가죽케이스다”며 “장기간 사용해도 잘 변하진 않는 색상, 우수한 그립감, 슬림 디자인은 ‘뉴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