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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퀘스트, 보안 패러다임 변화 선도기업 ‘우뚝’
팔로알토·RSA 솔루션 주력으로 보안시장 주도
2012년 02월 10일 18:42:11 오현식 기자 hyun@datanet.co.kr
   

애플리케이션 제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방식의 방화벽이 등장, 차세대 방화벽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는 기업은 바로 팔로알토네트웍스다. 팔로알토는 애플리케이션 인지, 제어 기반의 네트워크 방화벽을 상용화시키면서 단숨에 선도 기업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유퀘스트가 팔로알토 솔루션 공급을 총괄하는 마스터 총판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종철 유퀘스트 사장은 “오늘날 높아진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요구에 대응하는 최적의 솔루션이 바로 팔로알토의 PA 시리즈다”며 “팔로알토의 국내 마스터 총판으로 완벽한 기술지원을 제공, 보안 패러다임 변화 선도와 국내 정보보안 수준을 한차원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트워크 보안 허점 막는다”
유퀘스트는 단순히 PA 시리즈라는 글로벌 솔루션을 들어와 국내 채널 파트너에게 공급하는 단순한 중간 유통에 그치지 않는다. 패러다임 변화라는 커다란 혁신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아울러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웹 기반의 사용자 인증을 들 수 있다. 팔로알토네트웍스의 PA 시리즈의 강점은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를 긴밀하게 연계시킨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보안정책을 수립, 네트워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것. 유퀘스트는 웹 기반 인증을 제공해 팔로알토 PA 시리즈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고, 보다 편리한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보유한 네트워크 역량을 더하고 있다는 점도 유퀘스트의 강점이다. 2006년 말 설립당시 유퀘스트의 목표는 컨버지드 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 기업 네트워크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차세대 컨버지드 네트워크 전문기업을 지향하던 유퀘스트는 새로운 기회가 정보보안에 있다고 보고, 팔로알토의 PA 시리즈를 중심으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확립하는 기업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강 사장은 “보안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져 가고 있고, 네트워크와 밀접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에 차세대 보안, 차세대 네트워크는 두 부분이 긴밀히 결합된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네트워크, 보안에 모두에 대한 기술역량을 보유한 유퀘스트는 팔로알토 공급의 최적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강 사장은 “사이트에서의 PA 시리즈 구축시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장애요소를 보다 빠르게 해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컨버지드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보안에 주력하는 것이고,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도가 유퀘스트의 경쟁력 중 하나기에 보안과 함께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퀘스트는 팔로알토 PA 시리즈에 이어 지난해 하반기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추가해 정보보안 비즈니스를 확대했다. EMC RSA의 새로운 보안 솔루션인 ‘넷위트니스’가 바로 그것. 넷위트니스는 EMC RSA가 APT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인 최신 솔루션으로 네트워크의 모든 트래픽을 수집·저장하고, 연결 세션 단위로 재조립해 분석함으로써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불법적인 정보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보안·클라우드, IT 혁신 선도
넷위트니스의 강점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APT 공격에 대한 적절한 방어책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넷위트니스는 프로토콜 분석을 통해 비정상 트래픽을 판별, 악성코드에 감염된 내부 PC가 외부의 공격자에 의해 원격 조종되는 현상을 탐지함으로써 APT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즉 시그니처 방식이 아닌 프로토콜 분석에 의해 악성 트래픽을 탐지하기에 보다 효율적인 보안을 구현하고, 제로데이 공격을 적극 활용하는 ATP 공격에 방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강 사장은 “넷위트니스와 팔로알토네트웍스의 PA 시리즈 모두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솔루션”이라며 “기존 보안의 방식을 혁신적으로개선, 애플리케이션 인지와 제어로 네트워크를 수호하는 PA 시리즈와 실시간 트래픽 분석을 추가, 원인추적과 효율적인 대응을 제공하는 넷위트니스를 통해 진화된 사이버 공격에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유퀘스트는 진화된 위협을 방어하는 혁신 보안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팔로알토네트웍스의 마스터 총판, EMC RSA 넷위트니스의 솔루션 공급도 바로 이러한 비전을 위해서다.

강 사장은 “조직화된 범죄로 발전한 정교한 사이버 공격은 기존 보안의 허점을 노려 공격하기에 기존 보안 방법론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막을 수 없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진화된 공격에 맞서야 하며, 유퀘스트는 선도적인 보안 솔루션 공급으로 이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유퀘스트는 IT의 차세대 인프라스트럭처인 클라우드 컴퓨팅에도 적극 대응해 선도기업의 위치를 굳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대변하는 팔로알토 PA 시리즈, EMC RSA 넷위트니스는 혁신적인 보안 방식에 기초하기에 클라우드 컴퓨팅에도 충분한 활용성을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PA 시리즈는 VLAN 225개를 지원하며, VM웨어는 물론 시트릭스 젠 환경에서도 가상머신 혹은 가상머신 그룹별로 보안정책을 수립, 적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퀘스트는 새로운 정보보안 솔루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정보유출을 방지하는 솔루션으로, 이 또한 기존 보안 솔루션과 달리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개념의 솔루션을 찾고 있는 것이다.

강 사장은 “급변화는 IT 환경에 정확한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이 유퀘스트와 같은 IT 기업의 임무”라며 “선도 솔루션을 발굴해 공급함으로써 국내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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