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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TML, 차세대 장치를 위한 대규모 언어
2001년 06월 04일 00:00:00 m business
모바일 장치와 PC를 모두 지원하는 단일 표시 언어로 향하는 길이 마침내 명백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모든 장치가 자사의 컨텐츠를 읽을 수 있도록 단기 및 장기 모바일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씨름해야 했던 기업들은 XHTML(Ex-tensible Hypertext Markup Language)과 모바일 하위 언어인 XHTML 베이직의 등장에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될 것이다.

XHTML은 본질적으로 HT-ML의 ‘클린업’ 버전으로, 모든 유형의 장치들이 상호 운용될 수 있도록 구조가 엉성한 HTML에 규칙을 제공한다.

W3C(World Wide Web Con-sortium)는 미래의 모든 유선 인터넷 프로그래밍에 XHTML을 권장한다. XHTML과 마찬가지로 W3C에서 지원하는 XHTML 베이직은 XHTML의 단순한 하위 언어이며, 모바일 장치의 작은 화면과 제한된 전원에 맞게 설계되었다.

XHTML 베이직은 시장 점유율과 업체 영향력 측면에서 차세대 브라우저 표준의 방향을 주도하는 WAP 포럼(WAP)과 NET도코모(아이-모드)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지향하는 언어가 될 것이 분명하다.

미국의 경우, 2002년 이후에나 2.5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동안에는 차세대 브라우저와 휴대용 장치에 XHTML 베이직 인코딩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스트래티지스 그룹의 분석가인 신시아 흐스웨(Cynthia Hswe)는 모바일을 지향하는 기업들이 가능한 한 쉽게 XHTML로 마이그레이트할 수 있도록 백엔드 시스템과 모바일 확장에 충분한 유연성을 줄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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