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www.microstrategy.co.kr)는 ‘애플 아이튠즈 리와인드 2011’에서 모바일 BI 솔루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이 아이폰용 비즈니스 앱 부문 최고의 앱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애플은 최근 ‘애플 아이튠즈 리와인드 201’를 통해 2011년 한해 동안 활약한 최고의 앱을 선정해 발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리포트’가 발표한 최근 조사에서도 정보 기반 모바일 앱 시장 부문에서 ‘최고의 모바일 BI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 앱 플랫폼’은 저명한 BI 분석가 하워드 드레스너(Howard Dresner)가 선정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함께 안았다. 하워드 드레스너(Howard Dresner)는 모바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리포트를 통해 모바일 서버 및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고 있는 24개 벤더를 비교 분석한 결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1위 제품으로 선정한 바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메트라이프, 홀 푸드 마켓, 게스, 허벌라이프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실시간 정보 액세스 및 직원의 생산성 강화를 위한 크리티컬 모바일 앱을 편리하게 개발,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모바일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비즈니스에 대한 최신 정보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으며, 태블릿 및 스마트폰으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산주 반살(Sanju Bansal)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현재 수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생산성 강화를 위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채택해 사용하고 있다”며 “이 솔루션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자신의 태블릿 및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의사결정 방식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애플의 선정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자사의 약속과 함께 모바일 BI 부문에서의 강력한 리더십을 재확인시켜 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