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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TE폰 시장 독주
갤럭시 노트 가파른 상승세 … 갤럭시SⅡ LTE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
2012년 01월 04일 15:36:4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가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LTE폰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출시된 갤럭시 노트는 한 달만에 25만대를 판매(공급 기준)했으며, 최근 국내 LTE폰 중 처음으로 일 개통량 1만대를 돌파하는 등 LTE폰 시장에서 일 개통 기준 최고 판매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 노트의 판매 상승세는 판매 접점에서 마진 위주로 권매되는 대부분의 4G 제품들과는 달리 출고가 90만원 후반대의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소비자들이 직접 찾아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이같은 성과는 갤럭시 노트가 5형이 넘는 화면 싸이즈가 크다는 일부 소비자들의 선입견을 깨고, 5.3형 HD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해 크고 시원한 화면과 초고화질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생생하게 구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휴대성(무게 182g)을 갖췄으며, 섬세하고 풍부한 표현이 가능한 S펜의 다양하고 감성적인 기능이 결합된 신개념 스마트 디바이스라는 점에서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SⅡ LTE 시리즈로 지난해 9월과 10월 출시된 갤럭시SⅡ LTE 및 갤럭시SⅡ HD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각각 40만대와 65만대를 판매함으로써 갤럭시SⅡ LTE 시리즈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의 판매 호조 및 갤럭시SⅡ LTE 시리즈의 꾸준한 판매를 기반으로 지난해 LTE폰 판매 130만대로, 60% 이상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3G 스마트폰 시장에 이어 4G LTE폰 시장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말 출시된 갤럭시SⅡ는 출시 1개월만에 100만대, 2개월여만 200만대 판매 등 기존 갤럭시S 대비 2배 이상의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국내 휴대폰 사상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을 지속적으로 경신했다.  

12월까지 누적 판매 480만대를 돌파하고 출시 8개월이 지났음에도 12월에 40만대를 판매, 3G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등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최고 제품으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휴대폰 전체 시장 규모는 2500만대로 집계돼 2010년 2400만대 대비 4% 증가한 규모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1300만대 이상을 판매, 시장 점유율 53%를 차지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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