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테크놀로지(대표 권오승 kr.mio.com)는 태블릿 내비게이션 ‘미오 패드6’ 체험단인 ‘미오와 40인의 탐험대 시즌3’ 발대식을 갖고, 내년 1월 13일까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새로운 IT 컨버전스를 체험하고 후기를 작성해 블로그 및 SNS를 통해 전파한다고 밝혔다.
‘미오와 40인의 탐험대 시즌3’에 선발된 40명의 탐험대는 앞으로 3주간 차량 안에서는 빠르고 정확하게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과 고화질의 선명한 블랙박스로 사용하고, 밖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활용 가능한 미오 패드6를 체험하게 된다.
탐험대 활동 기간이 끝나면 가장 우수한 탐험대원을 선정해 ▲1등(1명) 미오 패드6 ▲2등(3명) 50% 할인권과 내비게이션 또는 GPS 카킷 ▲3등(10명) 50% 할인권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미오 패드6는 ‘태블릿 내비게이션’이라는 새로운 IT 제품의 가치를 내세운 제품으로, 기존 내비게이션의 기능 향상과 함께 태블릿으로써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이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했다. 내비게이션 또는 태블릿을 사용하며 두 기능이 합쳐진 제품에 대한 출시를 기다려온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희복 미오테크놀로지 팀장은 “체험단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미오 패드6의 성능을 체험하고 평가하며 태블릿 내비게이션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 행사로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보다 나은 품질과 서비스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