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R&D 투자 결실 … HR 시장 주도권 강화
HR 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김진유 대표 www.win.co.kr)은 11월 한달 동안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 4개의 사업을 수주 및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삼일회계법인, 이녹스, 한국표준협회 등의 사업을 수주했으며, 근로복지공단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화이트정보통신 관계자는 “지속적인 R&D 투자의 결실로 안정된 패키지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멀티플랫폼/멀티브라우저 요구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결과로 연속적인 수주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화이트정보통신의 R&D 센터를 맡고 있는 김태엽 수석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프레임워크 안정화 및 빠른 기술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 HR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정보통신은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조흥은행 통합 인사프로젝트, 교보생명, 동부화재, 네오위즈, NHN, STX, 신세계, 아디다스코리아, KOGAS AKKAS B.V, KT 링커스 등 굴지의 국내외 회사에 전략적 인사솔루션 ‘H5’를 구축 완료했으며, 기술 및 서비스의 진화에 따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고도의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HR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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