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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 전용 방송채널 손바닥tv, 개국 ‘초읽기’
미디어데이 열고 개국 프로그램 공개 … 2일 저녁 6시 첫방송
2011년 11월 29일 19:23:17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세계 최초 스마트기기 전용 방송채널 손바닥tv(대표 황희만)는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에서 손바닥tv의 방송 컨셉과 개국 프로그램 내용을 설명하는 ‘손바닥tv 런칭기념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희만 대표를 비롯 개그맨 박명수, 최일구 앵커, 이상호 기자, 그룹 M4, 김미려, 안영미 등 개국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출연진들이 참석했다. 또 이 자리에는 유튜브 가텀 아난드 아시아 총괄이사, 신종섭 다음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유닛장, 손관승 iMBC 대표, 최형우 판도라TV 대표 등 제휴 협력사의 경영진들도 참석했다.

스마트기기에 특화된 리얼 라이브 소셜TV를 표방하는 손바닥tv는 기존 공중파에서 담지 못했던 파격적인 내용의 예능과 시사는 물론 시청자 참여의 폭을 제작에까지 개방하는 실시간 쌍방향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국은 내달 2일 저녁 6시다.

손바닥tv는 이 날 행사에서 ▲최일구의 ‘소셜데스크’(매주 월, 저녁6시~8시) ▲박명수의 ‘움직이는 TV’(매주 화·수, 저녁6시~8시)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 뉴스’(매주 목, 저녁6시~8시) ▲토니안&김인석의 ‘오당첨 주식회사’(매주 금, 저녁 6시~8시) ▲M4의 ‘고도리 SHOW’(매주 월·화, 밤 8시~10시) ▲하하의 ‘000’(매주 수, 밤 8시~10시 ▲아메리카노의 ‘뭐라카노’(매주 목, 밤 8시~10시) ▲김태훈의 ‘This Man Life’(매주 금, 밤 8시~10시) 등 전체 프로그램의 세부 구성안을 공개했다.

황희만 손바닥tv 대표는 “손바닥tv는 2000만 대를 넘어선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한 실시간 쌍방향 콘텐츠 시장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며 “고정된 플랫폼에만 머무르지 않고 여러 파트너들과의 제휴를 통해 세대 간, 지역 간, 국가 간의 장벽을 넘어 스마트 시대 새로운 방송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바닥tv는 스마트폰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손바닥tv 자체 개발 앱은 물론 포털사이트 다음 tv팟, 유튜브, iMBC, 판도라tv(에브리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손바닥tv는 12월 2일부터 일일 4시간(18시~22시) 생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며 내년 중 서비스와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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