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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 전용채널 ‘손바닥tv’ 개국
내달 2일 스마트기기 특화 방송 콘텐츠 서비스 개시
2011년 11월 24일 20:26:2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4G LTE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세계 최초로 스마트 기기만을 위한 전용 방송 채널이 개국한다.

스마트 기기에 특화된 리얼 라이브 소셜TV를 표방하는 손바닥tv(대표 황희만)는 오는 12월 2일 채널 런칭을 앞두고, 브랜드명과 로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스마트기기 전용 콘텐츠 시장의 탄생을 알렸다.

공개된 채널 로고는 스마트 기기를 상징하는 ‘손바닥’과 ‘TV’라는 대중성 및 친근감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했다. 오렌지 컬러는 활력과 창의성, 발랄함으로 젊은 계층과의 소통을 표현했으며, 왼 손바닥 모양은 고정 관념을 거부하는 독특함을, 붉은 박스의 TV는 작지만 강한 열정과 폭발, 확산 등을 담고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 관련 영상 콘텐츠가 웹 게임이나 N-스크린 전략차원에서 유통되는 지상파 및 영화 콘텐츠 제공에 머무르는 한계를 보이는 것과는 달리 손바닥tv는 철저하게 스마트 기기만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해 본격적인 인터랙티브(쌍방향)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손바닥tv는 프로그램에서도 기존 방송과는 차별적인 내용과 방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중파 방송에서 담지 못했던 파격적인 내용의 예능과 시사는 물론 시청자 참여의 폭을 제작에까지 개방해 시청자 맞춤식 방송을 제공한다. 개국을 앞두고 이미 간판 프로그램 진행자의 캐스팅이 완료됐으며, 세부 프로그램은 금주 중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 서비스 역시 자체 개발 앱은 물론 포털사이트 다음의 tv팟, 유투브, imbc, 판도라tv(에브리온) 등 기존의 동영상 플랫폼들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웹, 모바일 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손바닥tv 관계자는 “자체 앱으로 제공되는 손바닥tv의 콘텐츠는 모두 실시간 인터랙티브 방식으로 진행돼 앞으로 시청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방송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며 “진정한 의미의 소셜TV 개국과 함께 새로운 방송 장르 개척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바닥tv는 오는 11월 29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타워에서 런칭 기념 미디어데이를 갖고, 공식적으로 채널 설명회 및 제작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황희만 손바닥tv 대표를 비롯 제휴 협력사 관계자, 손바닥tv 스타급 간판 진행자들도 함께 한다. 손바닥tv 시청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은 오는 28일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을 시작으로 일반에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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