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고객에 개인화된 도서 추천으로 고객 서비스 강화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넷스루(대표 김종보,www.wiselog.com)는 인터넷 도서 쇼핑몰 반디앤루니스에 개인화 추천 솔루션 ‘스마트오퍼(SmartOffer)’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오퍼는 이용자가 선호할만한 콘텐츠를 적절한 시기에 마케팅 채널을 통해 전달할 수 있도록 추천 데이터의 관리, 타깃 고객군 관리, 추천 시나리오 작성, 채널별 추천 시나리오 설정, 테스트, 실행, 효과 분석에 이르는 온라인 캠페인의 전 과정을 관리하고 실행할 수 있다.
반디앤루니스는 온라인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의 이용상황과 행동패턴에 따른 타깃모션과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스마트오퍼를 도입했다.
사용자가 현재 보고 있는 웹 페이지, 관심상품, 콘텐츠, 검색어를 반영한 실시간 추천 아이템을 추천 인사이드, 북큐브, 연관도서, 연관작가, 북멘토 등의 개인화된 추천 코너에 제공하여 사용자의 캠페인 반응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김종보 넷스루 대표는 “스마트오퍼를 적용하면 사용자의 과거 이력과 실시간 행동 데이터를 반영하여 개인화된 캠페인이 가능하고, 서비스 운영자는 적은 노력으로 다양한 개인화 서비스와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와 캠페인 적중율이 향상되고 운영 및 유지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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