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베가 LTE’ 모델로 ‘울랄라세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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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베가 LTE’ 모델로 ‘울랄라세션’ 선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1.11.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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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F·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 예정

스카이(대표 박병엽 www.isky.co.kr)는 혁신적 LTE 스마트폰 ‘베가 LTE’의 모델로 ‘울랄라세션’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랄라세션’은 최근 케이블TV에서 방영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거듭 혁신적인 무대를 펼쳐 관객과 심사위원을 놀라게 하며 우승까지 차지한 화제의 팀이다.

스카이가 지난 10월에 ‘베가 LTE’를 발표한 이후, ‘베가 LTE’는 스마트폰에 세계 최초로 탑재한 모션인식기능 등의 혁신적 기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기존 집행된 광고에서도 밀가루 반죽을 하고 있을 때 걸려온 전화를 여유있게 손짓만으로 받는 모습을 담아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와 같은 ‘베가LTE’의 혁신적 면모가 앞으로는 ‘베가 LTE’의 혁신 메신저, ‘울랄라세션’을 통해 더욱 강렬하게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울랄라세션’은 리더의 위암 투병 등 악조건 속에서도 무대 위에서는 매번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다. 스카이는 세상을 놀라게 하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기대를 넘어 한계를 잊게 하는 ‘울랄라세션’의 혁신성이 스카이가 ‘베가 LTE’를 통해 보여준 혁신과 통한다고 판단,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

‘울랄라세션’은 ‘베가 LTE’의 모델로서 TV CF뿐 아니라 콘서트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베가 LTE’의 혁신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울랄라세션’의 첫 ‘베가 LTE’ TV CF는 지난 22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으며, 이후 다른 버전의 TV CF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베가 LTE’에는 모션인식 기능 외에도 세계 최고 해상도 WXGA(1280Ⅹ800) 디스플레이, 세계 최고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등 다양한 세계 최초, 세계 최고 기능이 탑재됐다. 지난 10월 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으며, 현재까지 약 15만대가 공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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