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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고] 사용자 생산성 향상 지름길 ‘네트워크 성능 관리’
손용락 리버베드코리아 이사 … 네트워크 성능 관리와 WAN 최적화 1회
2011년 11월 09일 10:15:05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기업들은 네트워크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을 요구하고 있다. 트래픽 모니터링, 패킷 캡처, 프로토콜 분석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네트워크상에서 전송되는지 확인하고, 이 경로에서의 성능을 측정하며,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번 기고에서는 2회에 걸쳐 네트워크 성능 관리의 중요성과 보안 및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를 통한 WAN 최적화에 대해 알아본다. <편집자>

기업들은 네트워크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을 요구하고 있다. 트래픽 모니터링, 패킷 캡처, 프로토콜 분석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네트워크상에서 전송되는지 확인하고, 이 경로에서의 성능을 측정하며,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네트워크 가시성은 미래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변경을 계획하는 등 전반적인 네트워크 성능 관리를 돕는 유용한 기술로 자리를 잡고 있다.

기업의 IT 또는 네트워크 관리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IT시스템의 사용자 생산성이다. 그리고 이 생산성은 해당 인프라의 성능에 달려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 측정을 위한 통계치와 측정치를 가지고 있지만 사용자들이 체감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런 숫자가 아니다. 사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 가용성과 성능으로만 IT 성능을 이해할 뿐이다. 특히 VoIP,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서비스를 도입하거나 데이터센터를 통해 원격지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등 IT 통합과 가상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 때문에 네트워크 관리자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개발자들이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하는 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거나 사용자들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성능 문제가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찾아내고, WAN 구간에서 LAN과 같은 수준의 성능을 지사와 원격지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레거시 네트워크 관리 도구는 일반적으로 이런 작업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와 같은 관리 도구는 가용성과 장애를 추적하도록 설계돼 서비스나 장비의 가용성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사전 정의된 기준(threshold)을 넘어서는 경우에만 경고 신호를 보낸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 수준의 문제와 인터랙션을 바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리버베드 캐스케이드(Cascade)는 트래픽 모니터링, 패킷 캡쳐, 프로토콜 분석 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유형의 네트워크 관리 도구로, 네트워크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인식해 뷰를 제공한다. 이제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이 지나가는 네트워크 경로를 눈으로 직접 파악하고, 이 경로에서의 성능을 측정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경향을 분석하며 미래의 네트워크 또는 애플리케이션 변경을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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