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이즈터치, ‘NFC 추진 및 활용 전략’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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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이즈터치, ‘NFC 추진 및 활용 전략’ 워크샵 개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1.10.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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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이즈터치(대표 이경전)는 BMER(소장 이경전)과 함께 10월 6일 ‘제 1회 비즈니스 모델 워크샵: NFC 추진 및 활용 전략’을 주제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오비스홀(경영대학) 151호에서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근거리무선통신(NFC)의 주요 동향과 추진 전략에 초점을 맞춰 각 분야의 NFC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행사를 개최한다. 워크샵의 목적은 NFC의 관심 증대와 향후 NFC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에 있다.

워크샵을 통해 새로운 사업 분야인 NFC 동향 파악뿐 아니라 전문가들과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러브이즈터치는 NFC에 기반한 상거래/서비스 플랫폼 개발 업체로, 지난 9월에 NFC 기술을 이용한 태그 읽기 및 P2P 서비스가 가능한 ‘1cm’ 애플리케이션을 런칭하고,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BMER은 비즈니스 모델 연구소로, 현재 NFC와 관련한 비즈니스 메쏘드 특허를 10건 이상 출원 및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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