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변준석 이니텍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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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변준석 이니텍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1.10.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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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IT 전문지로 20년 가까이 한 자리를 지키며 한 길을 걸어오신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은 한국 IT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IT 산업이 현재 눈부신 성장을 거두며 발전한 데에는 종사자들뿐 아니라 많은 언론의 노력이 있어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타임즈와데이터넷은 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냉철한 비판, 사회적 이슈화 등을 통해 IT 산업 현장의 핵심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IT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환기와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우리 기업들의 발전된 기술 소개 등을 통해, IT 산업이 탄탄한 토대를 만드는데 일조해 온 것에 대해 IT 업계 종사자로서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정도를 걷는 비판의 목소리와 함께, 저희 이니텍처럼 묵묵히 한길을 달려가며 우리 기술로 한국 IT 산업을 지키는 중소기업들에 대한 꾸준한 지지와 성원을부탁드립니다.네트워크타임즈와데이터넷의 창간 기념일을 맞아 더욱 더 발전하고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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