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로 제공되는 ‘스마트케어’, 이비즈니스 기업 타깃
웹로그 분석 전문 업체 비즈스프링(대표 구자훈 www.bizspring.co.kr)은 통합 웹분석 지원 서비스 ‘비즈스프링 스마트케어 서비스(http://care.bizspring.co.kr)’를 28일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웹분석 도구의 도입 및 운영, 활용을 어려워하는 이비즈니스 기업을 위한 것이다. 비즈스프링이 웹로그분석 ASP ‘로거(LOGGER)’ 서비스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웹분석 전문가들에 의한 분석, 활용 노하우를 제공해 온라인 비즈니스를 운영중인 기업이 원하는 웹사이트 분석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스마트케어 서비스의 핵심은 전문가에 의한 웹분석 프로세스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인 것으로 기업이 소모하게 되는 시간적, 인력적 리소스를 절감시켜 실무 담당자가 현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활용가능성이 높은 고급 분석데이터를 제공하여 기업의 의사결정권자가 올바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 비즈니스 퍼포먼스의 향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유연성, 확장성, 편의성을 고루 갖춘 전문 웹분석 도구가 기본 제공돼 기업에서 원하는 다양한 분석 이슈를 모두 처리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SaaS 형태로 제공돼 별도의 초기 구축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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