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금일 개최된 방통위 상임위원 전체 회의에서 KT가 지난 7월 제출했던 2G 사업폐지계획(안)이 원안 접수됐다고 밝혔다. KT의 2G 사업폐지계획이 공식 확정됨으로 인해 구체적인 이용자보상기준 확정과 함께 향후 2G 종료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KT는 확정된 이용자보호계획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3G 전환활동에 주력하여 2G 잔존 가입자를 최소화하고, 11월중 LTE 서비스 적기 제공을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석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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