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최원식 포티넷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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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최원식 포티넷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1.09.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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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창간 이래 IT 산업의 파수꾼으로 그 책임과 시대적 사명을 다하며 IT 산업의 발전과 올바른 여론형성에 앞장서는 대표적 IT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모두 네트워크 타임즈 및 데이터넷의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각별한 노력과 열정이 빚어낸 값진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거듭하는 국내외의 IT 산업에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IT 매체의 역할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IT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의 혁신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IT 산업 종사자들의 빠른 이해와 관심입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이 IT 산업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IT 산업을 선도하는 매체로 꾸준히 성장하길 바랍니다. 더불어 지금껏 보여 주셨던 IT 산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계속 이어나가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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