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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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1.09.1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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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의 임직원을 대표해 월간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8주년과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급변하는 IT시장의 새로운 소식들을 발빠르게 소개하고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전망을 제공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러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대한민국 IT산업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란지교소프트도 9월에 창립 17주년을 맞이합니다. 17년이라는 기간동안 회사를 운영해오면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깊이 있고 다양한 시각들을 접함으로써 사업운영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귀사의 창간기념일은 저희 지란지교소프트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업계의 동반자로써 오랜 시간을 동고동락해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IT분야의 신뢰있는 대표 매체로써 계속해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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