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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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1.09.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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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8주년 및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유넷시스템의 임직원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을 주축으로 홍수와 같이 범람하는 거대정보 속에서 가치 있는 소식을 올바르게 전하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대한민국 IT분야의 태동부터 현재까지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고 신속히 정보를 제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종합 IT 미디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습니다.

또한 그 변화무쌍한 흐름 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고 대나무처럼 굳게 자리를 잡아왔을뿐만 아니라 명확한 분석력과 파워가 담긴 기사를 통해 네트워크타임즈 만의 필체를 만들어왔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에는 유행을 쫓는 말초적인 관심은 없습니다. 대신 건강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를 통해 업계의 성장과 성숙을 지켜볼 줄 아는 노련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날카로운 필체와 미래를 전망하는 안목을 지닌 이 시대를 대표하는 건강한 매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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