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신수정 인포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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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신수정 인포섹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1.09.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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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의 새로운 정책과 최신 동향 소개로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새로운 비전 제시에 언제나 앞장서 온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포섹 역시 보안에 전문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고와 도전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모바일과 개인정보보호를 화두로 정보보호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날카롭고 객관적인 통찰력으로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IT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전문 매체로서 IT 산업에 대한 발 빠른 보도와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기사로 대한민국 정보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가치 있는 정보 전달은 물론 급변하는 IT패러다임을 반영하여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여 IT발전에 계속적으로 기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정보보호에 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뉴스 제공을 통해 정보보호의 인식제고 활성화에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IT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훌륭한 소통의 매체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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