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8주년을 맞은 네트워크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18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IT업계 및 업계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IT정보제공은 물론 IT산업 발전에 언론사의 책임과 역할에 충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연중 진행되는 차별화된 기획 및 분석적인 특집 등으로 IT전문지의 전문성 또한 입증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경기가 침체되면서 많은 기업과 언론매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네트워크타임즈만의 노하우로 충분히 자생력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IT업계가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언론 고유의 역할인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전문매체로서 21세기 IT정보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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