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국내 대표 IT 전문 매체로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발 빠른 취재와 전문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정보는 물론 시장 분석 뉴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깊이 있게 제공해왔습니다.
현재 IT 시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과 IT의 소비자화란 변화의 물결 속에 점점 복잡해지고 있고 소비자들과의 연관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변화 흐름 속에서 기업들이 빠르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치 있는 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한국 IT 정보의 산실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 전달을 선도해온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정보 제공 리더십을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도 시장 변화에 맞춰 혁신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과 다양한 구축 경험을 통해 고객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정으로 감사 드리며,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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