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스마트폰 등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IT 산업의 특성을 감안해볼 때, 빠르고 정확하게 업계 소식을 전달해줄 수 있는 IT 매체의 영향력은 매우 중차대합니다. 앞으로도 신속성과 전문성, 혁신성을 갖춘 IT 전문 매체로서 2011년 새로운 성장을 위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IT 산업에서 등대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네트워크타임즈의 18년이라는 오랜 역사는 많은 변화를 겪어온 대한민국 IT 업계와 동고동락 해온 살아있는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네트워크타임즈가 제공해온 심층적인 정보와 데이터넷이 전달해온 발 빠른 정보야 말로 대한민국 IT 업계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게 한 원동력일 것입니다.
올해로 창사 26주년을 맞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도 네트워크타임즈와 함께 대한민국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든든한 대들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8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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